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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. 초기 기독교 미술
- "초기 기독교 미술은 설교를 위한 미술로 교리를 기독교 도상(상징적으로 나타낸 그림)으로 간단하게 표현하였다."
- - 초기 기독교 미술’은 이탈리아나 지중해 서쪽지역의 미술을 지칭( 이 시기의 동유럽은 비잔틴 미술과 게르만족의 투박한 미술).
- -종교 사실과 관념을 사실적·상징적으로 표현하는 ‘이콘(ICON, 성상화)’ 탄생
- ‘이콘(ICON)’ :그리스도교 전통에서 벽화나 모자이크, 목판 등에 신성한 인물이나 사건 등을 그린 그림.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양치기, 하늘의 연회, 불멸성을 상징하는 수탉, 영혼을 의미하는 비둘기, 희망을 상징하는 닻 등이 있으며,. 그리스도의 기적 장면들을 묘사하는 경향이 많음
- -지하묘굴의 ‘카타콤 ‘ 미술은 초가 가독교 박해 시대 미술
- 카타콤 벽화들은 기독교의 상징주의에 입각하여 그림의 모티브를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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