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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바로크
- 북유럽 북유럽 바로크 미술 : 소박한 미술 - 소시민에 의한 경제, 정치구조가 형성(상업에 종사하는 시민들이 모인 공화국 사회) - 우상숭배로 제단화나 교회의 장식 주문도 없음. - 교회나 권력자들의 후원이 없어 다양한 개발 - 작은 풍경화나 정물화, 그리고 초상화를 그리기 시작(미술시장에서 판매) - 근검하고 철저한 청교도적인 생활을 기본으로 독자적인 미술(구교권인 벨기에 제외) - 플랑드르 루벤스: 가장 바로크적이라는 평가를 듣는 화가로, 풍부한 양감의 인체, 대담하고 동적인 구도, 화려한 색채가 특징 반 다이크 : 루벤스의 제자로, 상류사회를 주로 그렸다 (사냥하는 찰스 1세의 초상 등) - 네델란드 렘브란트 : 어두운 화면에 광선을 미묘한 색채로 처리하여, 깊은 공간감을 주는 기법 사용 (야경, 해부학 강의 등) 베르메르 : 일상적 생활 정경을 주제로 조용하고 온화한 예술 창조. 루벤스 반다이크 렘브란트 베르메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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